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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확립, 화합, 단결 천명
자유민주주의 수호, 통일성업 완수 기여
2013년 01월 11일 (금) 10:33:28 조회수:1503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도민회 총회와 도정보고 통해 윤곽 드러나

계사년 도민사회가 정체성 확립과 강력한 결집력을 바탕으로 한 화합과 단결을 천명했다.
또 분단된 국토의 통일과 미수복 지역의 회복을 위해 8백만 이북도민들의 갈망과 결의가 응집되면 될수록 자유민주통일은 우리 곁에 빨리 다가올 것으로 확신하며 종북좌파척결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다짐했다.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와 5도위원회는 신년인사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히며 도민사회의 발전과 역할을 강조했다.
홍성윤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각도 도민회장은 “누구보다도 공산주의와 북한의 실체를 잘 알고 그들의 음모를 간파하고 있는 우리 실향민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결집력으로 하나가 되어 나서야 한다”며 “도민회 조직의 정체성을 확고히 지키면서 이북도민의 민주 역량을 총결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발전과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성업(統一聖業)의 완수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 “이북도민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한 건의와 정책제시 등 대정부 창구가 됨은 물론 유관단체들과의 유대와 연합을 적절히 도모함으로써 사안타개를 위한 역량 극대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정부에 대하여서는 이북도민의 총의에 입각하여 할 말은 하고, 협조할 일이 있으면 적절히 대처하는 결단과 유연한 자세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이산가족문제와 관련, “이산가족문제는 더 이상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며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고령의 이산가족들이 짧은 기간이나마 헤어진 가족과 재회하여 사람답게 살 권리를 누리는 것은 인륜과 관련된 문제로 남과 북의 이산가족문제는 국가적 개인적 차원을 넘어선 남북관계의 어떤 사안보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하는 인도적 차원의 문제”라고 말했다.
김동명 이북5도위원장도 신년인사와 홈페이지를 통해 이북도민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후계세대를 중점 육성하고, 국외이북도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북5도 조직역량을 강하하고, 이북5도 향토문화 계승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정착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도민사회의 올해 애향사업은 도민회의 경우, 오는 1월28일 평남도민회를 시작으로 각 도민회에서 진행되는 총회를 통해 예산편성 등이 확정되며 본격적으로 윤곽이 들어날 예정이다.
각 도청의 경우 오는 1월24일 평남도정보고를 시작으로 각 도청의 도정보고를 통해 구체적 인 도정방안이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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