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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 주인공은?
이북실향민 2세들이 앞장서 끌고 당기며 전진하고 있다
2023년 05월 15일 (월) 11:21:07 조회수:12134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조태용(평남 강동/평북 선천) 국가안보실장

박 진(함북 명천/함남 단천) 외교부 장관

장호진(평북 용천/함남 북청) 외교부 제1차관

조현동(황해 연백/황해 안악) 주미국대사

윤덕민(평북 초산) 주일본대사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라인이 이북실향민 2세들로 퍼즐을 맞췄다.

외교안보라인의 최고 사령탑인 국가안보실의 수장에 조태용 (평남 강동/평북 선천) 국가안보실장이 자리를 했고,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외교부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진(함북 명천/함남 단천) 외교부 장관도 이북실향민사회를 대표하는 2세이다.

오랜 외교관 활동으로 활약했던 장호진(평북 용천/함남 북청) 외교부 제1차관과 외교안보분야를 연구해 온 학자로 윤덕민(평북 초산) 주일본대사도 4강외교의 큰 축을 담당하며 활약하고 있다. 또 조태용 안보실장에 이어 주미대사로 임명된 조현동 신임 주미대사도 황해도 2세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편집자 주>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대한민국의 외교관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외교부 제1차관을 역임했으며 윤석열 정부에서 초대 주미대사를 역임했다.

1980년 제14회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공무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고, 북미 2과장, 주태국 대사관 참사관, 주아일랜드 대사, 주호주 대사 등을 지냈다.

참여정부 시기에는 대통령비서실로 파견근무를 거쳐 6자회담 차석대표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으며 20059.19 공동성명 채택에 관여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 외교부 제1차관, 국가안보실 제1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20195월에는 자유한국당에 영입되며 정치에 입문했고,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그는 1983년 미얀마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당시 순직한 이범석 전 외무부장관의 사위이다.

2020년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주최로 경기도 파주 소재 동화경모공원에서 개최된 6.25 추모행사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참석한 조태용 실장은 다른 국회의원들은 모두 지역구가 있는데 저는 지역구가 없다그러나 동화경모공원에 와서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과 이북도민들이 모두 저의 지역구 어른이며 주민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봉사하고 받들겠다고 밝혀 큰 지지를 받기도 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유년시절부터 천재 중에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학업을 이어온 것으로 인구에 회자된다. 경기고,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옥스퍼드대학교 세인트안토니 컬리지 정치학 박사 등의 면면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19932월부터 19967월까지 김영삼 정부의 대통령 해외담당 공보비서관을 지냈으며 한국을 방문한 국빈과의 회담에서 탁월한 통역으로 유명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청와대를 나온 뒤 1998년에 김앤장 고문을 맡기도 했고, 2001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총재의 공보특보를 맡으며 정계에 발을 내딛었다.

그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종로구에서 16, 17,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18대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8년간 공백기를 가지기도 했지만.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강남구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여의도로 복귀했다.

2021713문재인 정부 4년간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세우겠다며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대권도전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 윤석열 후보지지 선언을 하고, 202110월 윤석열 대선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했고, 2022413일 윤석열 정부의 첫 외교부장관으로 지명돼 윤석열 정부는 북한에 대해 상식이 통하는 균형있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북한에 대해 압박과 설득으로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의 부친은 장정렬 전 평북도지사이다. 장호진 차관은 성동고를 나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영국캠브리지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외무고시 제14회로 1983년 당시 외교부에 들어간 이후 외교관으로써 길을 걸었다. 이후 주미국대사관 2등서기관, 주루마니아 1등서기관을 거쳐 1988년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2000년 외교통상부 동구과 과장과 주러시아 참사관을 지낸 후 2004년 노무현 정부 당시엔 국무조정실에서 활약했다.

2005년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 부단장, 2007년 외교통상부 북미국 국장, 2010년 주캄보디아 대사를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비서관을, 박근혜 정부 때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외교보좌관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때 퇴직한 그는 한국해양대 석좌교수,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에서 활동한 만큼 현 정부의 대일외교를 총괄하기도 했으며 당시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은 일본을 방문해 외무성을 비롯한 행정부와 국회 인사 등을 면담하며 한일 관계, 한미일 협력 관련 정책 등을 협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윤석열 정부들어 4강대사중 하나인 초대 주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에 임명됐다.

 

 

조현동 신임 주미 한국대사는 지난 329일 조태용 전임 주미대사가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임명되어 후임 주미대사로 내정됐다.

조 신임대사는 1960년생으로 서울고와 한국외국어대 서반아어과를 나왔으며 1985년 외무고시 19회로 외교부에 들어갔다.

그는 외교부에서 주로 미국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했으며, 20003~20032월엔 주미대사관에서 근무했고, 같은 해 7월부터 약 5개월간은 외교통상부 북미국 북미3과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2004년 노무현 정부에서 북미3과장으로 재직 중 사석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인사들의 대미외교정책을 비판했다는 투서로 보직해임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때인 20083월부터 19개월간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대외전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고, 200912월부터 약 3년간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을 맡았다.

그는 또 201211~20163월엔 주미대사관 공사로, 그리고 20172~9월에는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했으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기획조정실장에서 물러난 뒤 본부 대기로 있다가 퇴임했다. 2019년 말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투자진흥사무소 대표로 활동하다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부 제1차관으로 임명됐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주일대사에 임명된 윤덕민 대사는 한일관계와 북한 문제 등을 연구해온 국제정치학자로 일본 조야에 인맥이 탄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흥정 전 체신부장관의 아들인 윤덕민 대사는 1959년생으로 서라벌고를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 게이오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외교원의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안보통일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인 2008년에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미래외교·안보분과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했으며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32017년 차관급인 국립외교원 원장을 역임했고, 한국외대 석좌교수로 재직해왔다.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는 자체 싱크탱크 격인 정책자문단에 참여해 초기부터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모으고 공약 수립에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기간인 윤석열 당시 당선인의 한일 정책협의대표단 일원으로 활약하며 일본을 방문해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외교안보연구원 교수이던 2008년에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일본 특사단에 포함됐었다.

윤석열 정부의 첫 주일대사인 윤덕민 대사는 우리 정부가 일본과 오랜 시간 대립각을 세워온 강제동원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대위변제를 하는 방안을 해결책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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