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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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여러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도민사회의 발전과 애향활동에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반세기전 북한정권은 민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며 우리강토를 짓밟았습니다.
이같은 북한정권의 비민주적인 작태에 맞서 60여년전 신의주 등 우리의 고향땅에서는 목숨을 건 투쟁을 전개해 자유의 소중함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인민들의 천국’이라며 광분하던 북한정권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추락을 넘어 종말로 치닫고 있습니다.

3백만명의 북한주민들이 기아에 허덕이며 굶어 죽어간 1990 년 후반, 북한은 죽은 김일성의 시신을 안치한 금수산기념궁전에 수억 달러를 탕진하며 주민들의 헐벗음과 굶주림은 등한시한 채 비인도적인 북한정권의 실상을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북한정권은 한국과 국제사회가 북한주민들의 굶주림을 해소하라고 지난 10년간 지원한 현금으로 오히려 동족과 세계를 향해 핵과 미사일을 겨누며 그들의 비도덕적이고 반인권적인 전쟁광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천인공노하게도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일으키며
반민족적인 작태를 자행했습니다.

북한정권은 핵보유국이라고 외치며 비이성적이고, 패륜적인 망동을 일삼는 등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망국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6자회담을 통해 벼랑끝 전술로 핵무기를 국제사회의 문제로 대두시키더니 북미회담을 통해 또다시 핵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려는 얄팍한 전술까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소탐대실할 행동으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우리 평북도민들의 마음과 실천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우리가 펼쳤던 고향땅에 보내는 자유풍선
날리기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2백만 도민들이 힘을 합쳐 백마고지에서 자유풍선날리기 행사를 펼친 것은 , 우리 평안북도가 중심이 되어 지금 북녘 고향땅에 自由의 소리와 남북한의 현실을 그대로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아마도 2백만 평북도민 모두가 애국, 애족, 愛鄕의 힘을 발휘하면 북녘 고향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평안북도중앙도민회는 앞으로도 도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열정적인 애향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도민사회의 단결과 화합을 위한 대장정의 길을 여러 도민들과 함께 걸어
나갈 것입니다.

고향에 가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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