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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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소명감을 가지고 도민 화합과 단결에 역점을 두며 도민사회의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권익 신장을 위해 주력코자 합니다.
이를 위해 역대 회장들께서 쌓아온 토대위에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하여 도민사회의 발전과 위상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각오입니다.
또 도민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도민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2,3,4세대의 애향사업 참여가 필수적이며 두대화분(頭戴火盆)의 도민사회 지도자 교육 등을 통해 후계세대들의 육성과 발굴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모습을 더욱 더 확립할 것이며 이 같은 일들은 도민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의견수렴을 통해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러한 애향사업 추진에 있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 된 마음으로 도민사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정통성을 굳건히 해야 하겠습니다.
70 여년의 오랜 기다림 속에서 분단이 우리에게 준 가슴 아픈 교훈은 ‘통일은 하루아침에 찾아오지 않는다’ 는 것이지만, 또한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다가올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비록 지금 당장 북녘 고향땅을 마음대로 오 갈수는 없지만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오듯 우리는 결코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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