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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 척결하자”
도민 3천여명, 폭우속에서도 종북규탄 한목소리
2012년 07월 02일 (월) 14:37:05 조회수:1902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안무혁 회장, 반국가 반동 종북좌파들 제압

이북도민들이 “종북(從北) 의원 퇴출, 종북 정당 해산”을 요구하는 등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세력 척결을 폭우속에서도 강력히 외쳤다.
사단법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는 지난 6월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800만 이북도민 종북척결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국회까지 입성하여 애국가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정권의 꼭두각시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며 선전선동하는 종북세력들의 망동을 궤멸시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안무혁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각도 도민회장들과 김재순 전 국회의장, 이원범 3.1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윤일균 전 중앙정보부 부장서리,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오자복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동복 전 국회의원,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내내 장맛비와 강풍이 매섭게 불어닥쳤지만 참석자들은 비옷을 입은 채 오후 12시30분 행사가 끝날 때까지 모두 자리를 지키며 “종북척결”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 안무혁 도민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북 실향민들은 대한민국 국가체제를 수호하는데 헌신해왔는데, 최근 반국가 종북좌파들이 이 같은 우리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무참히 짓뭉갰다”며 “정부와 관계 당국은 국가보안법을 엄정히 집행해 반국가 종북좌파세력이 함부로 날뛰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회장은 또 “좌파정권 10년 동안 종북세력은 우리사회 요소요소에 깊숙이 침투함은 물론이고 국회까지 진출해 국정을 농단하기에 이렀다”면서 “다가오는 대선은 국가의 명운을 가름하는 중요한 정치일정이므로 대선을 통해 반국가 반동 종북좌파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궐기대회 연사로 나선 김동길 교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도 탈북자다. 김일성을 처음 봤을 때 ‘저 사람 밑에 살면 죽겠구나’ 싶어 목숨 걸고 38선을 넘어온 탈북자”라며 “공산주의가 잘못된 것을 알고 일찌감치 우리나라에 온 것인데, 요즘 북한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와글와글한 모습을 보니 국민으로서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김 교수는 또 “태극기, 애국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남한에 있다는 것이 제대로 된 일은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에 살며 적화통일을 꿈꾸는 것은 간첩들이나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동복 전 의원은 규탄사에서 “물의를 빚고 있는 ‘종북의원’들이 곧 여론을 못 이겨 국회에서 나가게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아직 민주통합당은 ‘종북세력’에 가세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민주통합당이 끝까지 ‘종북의원’들을 국회에서 퇴출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탈북자는 이북 실향민들의 월남동포이자 북한의 오늘날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증인”이라며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낱낱이 전달할 수 있게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궐기대회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부정하는 종북세력을 몰아내자’, ‘이북도민이 단결해 자유통일을 앞당기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탈북자가 변절자면 이북도민은 배신자냐’, ‘종북의원 퇴출하고 종북정당은 해산하라’는 등의 구호를 계속 외쳤다.
한편 이날 만세삼창을 외친 김재순 전 국회의장은  “나는 해방 직후 남한으로 넘어와 대학도 다니고 국회에도 들어간 탈북 선배”라며 “우리 이북 실향민들이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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