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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방문단, 국내이북도민들과 애향의 정 나눠
한강 선상에서 조국의 발전된 모습에 탄성... 불꽃놀이로 절정 이뤄
2023년 06월 07일 (수) 15:52:12 조회수:215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2023년 국외이북도민고국방문단이 이북5도청 통일회관 등 고국을 방문해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북도민들과 망향의 정을 함께 나누며 자유민주통일을 기원했다.

또 방문기간 동안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체험하고 분단의 현실을 목격하며 안보의식을 제고했다.

이번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는 지난 515일부터 19일까지 45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중 미국 35, 캐나다 9, 호주 3, 독일 3, 아르헨티나 2, 뉴질랜드 2명 등 총 6개국 21개 지역 54명이 정든 고국을 찾았고, 출신도별로는 황해 13, 평남 10, 평북 8, 함남 14, 함북 5, 경기 3, 강원 1명 등이다.

라기섭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은 통일회관 대강당에서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오찬 인사에서 대한민국의 안보현실과 경제적 발전상, 전통문화 등을 직접 경험하며 높아진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에 강한 자긍심을 가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훈 이북5도위원장도 환영인사를 통해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우리는 타고난 굳센 의지와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을 이루어냈다우리는 머지않아 반드시 통일된 한반도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자랑스러운 세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고국방문단은 16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이북도민들의 2의 고향인 이북5도청 통일회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차관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특히 고국방문단은 3일째인 517일에는 제3땅굴과 오두산통일전망대에 이어 동화경모공원의 노태우 대통령 묘역을 찾아 헌화 분향하며 경모공원 묘역을 둘러보고 망향의 한을 함께했다.

라기섭 동화경모공원 이사장(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겸 함북도민회장)과 차세훈 경모공원장의 환영을 받으며 공원을 찾은 고국방문단은 묘역의 규모와 잘 정돈되어 있는 모습에 감탄하기도 했다.

차세훈 공원장의 경모공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러 차례 탄성을 자아낸 고국방문단은 이북도민들의 성역인 경모공원이 880만 이북도민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역사적 현장이 되길 기대했다.

네쨋날인 518일에는 한강크루즈를 타며 선상에서 도통합만찬을 진행하고, 흉금없는 대화로 우의를 다졌으며, 불꽃놀이로 절정을 이루기도 했다.

한편 국외 이북도민 고국방문 초청행사1996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코로나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취소됐고, 지난해는 11월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5월에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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