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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10·13 반공의거 엄수
자유민주주의 수호하는 영원한 횃불로 타올라
2022년 11월 04일 (금) 10:23:16 조회수:20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신천 10·13 반공의거 제72주기 추도식'이 지난 1013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소재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소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다 올해 처음 거리두기가 해제되며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맹호 황해도민회 신천군민회장과 백승국 황해신천군 명예군수를 비롯해 김한극 중아도민회장, 윤광수 수석부회장 등 도민사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신천 반공의거 전사자에 대한 경례, 추도사, 헌화 및 분향,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맹호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신천 의거는 장렬하고 성스러운 것이며 그 불굴의 투지는 지금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영원한 횃불로 타오르고 있다통일대한민국. 전세계 1등 국가는 우리 모두의 꿈이며 여기에 영면하신 호국영령들의 바램이라고 생각을 하며 애국 혼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안식을 빈다고 말했다.

김한극 회장도 추도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애국정신과 반공의지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신 희생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이라며 반공의거 희생자들의 역사적인 뜻을 이어받아 자유민주통일의 길을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10·13반공의거'19501013일 황해도 신천지역의 반공애국청년들이 북한군과 싸워 국군의 북진을 도운 의거로, 전사자 309명이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 위패로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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