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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반공의거 기념 및 희생자 합동추모
고귀한 희생정신 기리며 헌화 분향
2019년 03월 27일 (수) 16:46:57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평남도민회는 지난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중강당에서 제73주년 반공의거 기념식 및 제31회 반공투쟁희생자 합동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1946년 3월 13일 평양을 비롯한 평남전역에서 애국 반공청년 학생들이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항거하다 장렬하게 유명을 달리한 평양반공의거 희생자와 평안남도 반공투사들의 영혼을 달래주기위한 것이다. 이날 추모식 참석자들은 반공애국투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분향하고 대한민국의 기본질서인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을 굳게 결의했다. 이성삼 도민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조성원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사상과 종교, 문화의 중심지였던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평양과 평안남도의 고향 선배들은 광복 이후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젊은 나이에 일어나 일제의 억압에 독립운동으로 맞서 해방을 맞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이 땅이 공산주의로 물들 위험에 처하자 목숨을 다해 항거했다”며 “당시 열혈 반공청년들이 추구했던 거룩한 뜻은 비록 이루지 못한 채 대부분 희생당했으나 구국의 일념으로 젊음을 바치신 투사들의 희생정신에 머리를 숙이고 아울러 당시 의거에 가담했던 의사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 “올해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친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우리들은 과거 일본에 항거하고 공산주의에 맞서 싸웠던 그 수많은 애국지사들의 순수하고 거룩한 정신을 거울삼아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우리 평남인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중양 평남도지사는 “70여 년 전 북한 공산당의 압제 하에서 자유민주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홍안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연히 일어선 반공투사님들의 애국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은 반세기의 짧은 기간에 세계 속에 당당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알아야 말로 반공투사님들의 고귀한 유지를 받드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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