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종합
     
동화경모공원 지난해 약13억 손실 추정
외부감사, 소송관련비용 등 과다 지출
2012년 02월 20일 (월) 10:32:13 조회수:3525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2007년 오영찬 이사장 흑자 이후 첫 적자
납골당 증축 신축 등 새로운 청사진 마련해야

재단법인 동화경모공원이 지난해 약 13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경모공원과 도민연합회에 따르면 2월 셋째주에 진행된 경모공원의 정기 감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모공원은 제12기 였던 2006년도 유재만 이사장 시절 종부세 등으로 약 53억여원의 손실을 보다 5년만인 제17기 2011년 장성규 이사장 시기에 다시금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제13기였던 2007년도 오영찬 이사장 시절에는 전년도의 53억여원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인원감축과 경비절감 등을 추진했고, 골프장 임대료와 법인세 환급 등으로 적자의 폭을 대폭 줄이며 약 8억5천만원의 순이익을 발생시켰다.
또 이를 바탕으로 제14기 2008년도 이춘화 이사장 시기에는 약 10억여원의 순이익을 창출했고, 제15기 2009년 최명삼 이사장 시기에는 9억여원의 당기순이익을 발생시켰다.
이어 제16기 2010년 최종대 이사장 시기에는 전년에 비해 이익금액은 감소했지만 2억여원의 순이익이 발생했었다.
도민연합회와 경모공원에 따르면 “장성규 이사장 시절에 이같이 큰 적자가 발생한 것은 세금부담이 가장 큰 이유도 있지만 변호사 수임료, 외부감사, 소송관련비용 등 생각지 않은 비용 지출과 경영합리화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활동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그나마 경모공원이 2004년 법인세 심판청구 제소 이후 지난해 말 대법원의 3심판결에서 승소해 29억여원을 환급 받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경모공원의 납골당 증축과 신축 등으로 새로운 수익사업의 청사진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메르켈 독일 총리, 김지환 회장 등 환영
2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라인 주인공은?
3
서울실향민축제 광화문광장 개최
4
김영삼 대통령 ‘통일회관’ 휘호 역사속으로
5
SBS 8시뉴스, 5도청 지적
6
이북도민출신 13명 당선
7
도민 출신 출사표에 “응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윤일영  |  편집 :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아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