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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에서 이북도민차세대 포럼 개최
도민 권익신장과 통일세대 나아갈 방향 논의
2012년 09월 07일 (금) 10:15:40 조회수:1633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도민차세대위원회는 지난 8월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이북도민 정체성과 후계세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이북도민 차세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우열 이북도민차세대위원회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지난 60여 년간 조국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민주통일을 위해 일생을 헌신해 오신 이북도민의 발자취를 소중히 간직하고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 근면과 검소의 숭고한 정신을 지키고 알려 미래의 통일1세대들에게 그 가치를 일깨워 주고 나아가 이북도민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되짚고 통일세대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번 포럼을 통해 이북도민사회가 대한민국의 비전에 도움이 되고 우리의 소원과 희망이 보다 성숙해 질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갖고 이북도민 차세대가 반드시 머리에 새겨 행동 지침으로 삼아야 할 세 가지 가치가 있다며 ‘지켜야 할 것’, ‘싸워야 할 것’, ‘고쳐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주영 건국대 명예교수는 ‘이북도민의 그들은 누구인가’라는 제1주제발표를 통해 이북도민은 크게 1945년 8월의 해방부터 대한민국이 건국이 된 1948년 8월까지 북한에서 ‘자유와 생존’을 찾아 대량으로 남한으로 밀려온 ‘월남민’, ‘전재민’의 무리인 제1파와 6.25남침전쟁에 대한 반격으로 북한 땅을 거의 다 해방시켰던 국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하게 되면서 월남하게 된 ‘실향민’, ‘탈향민’의 무리인 제2파, 그리고 1990년 전후 소련을 비롯한 동유럽 공산체제의 붕괴와 함께 ‘자유와 번영’을 찾아 대한민국 땅에 발을 디딘 ‘탈북자’의 집단인 제3파로 이뤄졌다고 규정하고 이북도민의 과제는 우선 이질적인 세력들을 하나로 묶을 어떤 공통기준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용옥 평남지사는 ‘통일1세대인 후계세대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제2주제발표를 갖고 이북도민 차세대의 당면과제는 도민사회에서 중추적 위상을 확립하고 결집력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탈북민을 비롯한 국내외 이북도민 차세대간의 소통을 강화 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밝히고 통일세대로서의 차별성과 통일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북도민차세대위원회는 발기취지문을 통해 “경로효친과 상부상조정신으로 이북도민의 권익신장과 이익을 대변하고 타향에서 인간적 행복추구권을 누리는데 일조하기 위한 새로운 모임을 시작하려한다”고 밝히고 “국리민복을 위한 이북도민사회와 각계의 목소리를 정책현장에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정책입안자들과의 만남을 적극 주선하고 참여함으로써 정책수립의 내실화를 기하는데 주력, 소통의 장을 선도하고 이북도민의 권익과 국격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북도민차세대위원회의 설립취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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