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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철 이북5도새마을 회장 취임
‘새마을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기념식도 거행
2012년 04월 30일 (월) 10:33:43 조회수:219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SMU 뉴새마을운동 전개... 피폐해진 고향땅 재건

사단법인 새마을이북5도회가 제12대 차명철 이북5도새마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북5도새마을회는 지난 20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강당에서 차명철 회장 취임식과 함께 제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차명철 회장을 비롯해 황덕호 이북5도위원장, 박용옥 평남지사, 백영철 평북지사, 김동명 함북지사, 박지환 평남도민회장 등과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한정수 새마을운동함경북도지회장이 새마을기념장, 김혜숙 함남새마을부녀회장, 김세숙 황해도 황주군 새마을부녀회장, 문용길 새마을지도자 평남 덕천군협의회장, 방순희 평북 벽동군 새마을부녀회장, 유은숙 함북 나진시 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한철우 새마을운동함남지회 사무국장이 이북5도위원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차명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제12대 이북5도새마을회장으로 취임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역대 회장님들이 이룩한 숭고한 업적을 숭상하며, 책무수행에 사명감을 가지며 남북통일과 선진일류국가 진입의 그날을 조금이나마 앞당길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앞으로 이북5도새마을회는 불우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을 돕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동시에 생활속의 의식개혁운동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고 청소년들에게 확고한 국가관과 통일안보 의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향후 통일 후 새마을운동을 통해 헐벗고 굶주린 북한동포를 구하고 피폐해진 고향땅 재건을 위해 존재한다는 우리 이북5도새마을운동의 존재감을 넓히고 통일새마을지도자의 사명감과 의식함양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황덕호 이북5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북도민사회가 ‘뉴 새마을운동’을 널리 확대해 이북도민 1세대와 후계세대가 함께 꿈과 희망을 현실로 민들어 나가는데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께서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북한의 로켓발사와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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