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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 민주역량 결집
2011년도 도민연합회 대의원총회 개최
2011년 04월 16일 (토) 00:27:06 조회수:1600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소위원회 구성 세부사항 검토키로
홍성윤 함남 회장, ‘이북5도청 탈북자 중심 쇄신’ 조목조목 지적

이북도민사회가 8백만 이북도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장경제에 의한 민주역량을 결집하여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면서 국가의 융성에 힘입어 통일기반을 굳건히 하여 조국통일 성취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또 이북도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방향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는 지난 3월11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강당에서 장성규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각도 도민회장과 각도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2011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는 이영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제1부 국민의례에 이어 전임 최종대 도민연합회장과 윤일영 사무총장에게 재임기념패가 수여됐다.
제2부에서 2010년도 주요사업보고, 감사보고 등의 진행과 2010년도 결산,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이북도민연합신문 2010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이 통과됐고,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사항을 검토키로 했다.
이날 사업계획에 따르면 도민연합회는 이북도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장경제에 의한 민주역량을 결집하여 민주적 기본질서를 지키면서 국가의 융성에 힘입어 통일기반을 굳건히 하여 조국통일 성취에 이바지하며 특히 이북도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방향으로 모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친북좌파세력들의 기만공세에 전 이북도민들은 정신무장을 새롭게 가다듬고 보수진영과 긴밀히 연대하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솔선 헌신키로 했다.
이와함께 연합회 산하단체의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여 손실을 막고 이북도민의 권익증진을 위한 경영합리화를 도모키로 했으며, 이북도민연합신문의 경우, 이북도민사회의 홍보지로서 기능에 충실하며 편집방향과 논조를 혁신하고, 8백만 실향민의 태생적 실체와 이념을 정확히 주장하고 자유민주주의 길로 매진토록 길잡이 역할을 강조했다.
장성규 도민연합회장은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8백만 이북도민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발전과 민주적 기본질서의식에 입각한 통일성업 완수에 기여하며 이북도민의 복리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한 사업 추진에 혼신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윤 함남도민회장은 제2부 행사에 앞서 긴급 발언을 통해 ‘이북도민 1세대는 퇴진하고, 이북5도청이 탈북자 중심으로 대대적 쇄신이 이뤄져야 한다’는 한국외교협회 김용규 회장의 지난 3월5일자 동아일보 기고를 대의원들에게 소개하고, ‘이산가족문제 해결의 당사자들을 등한시 한 채, 1세도민들이 무조건 퇴진하고, 모든 것을 탈북자 중심으로 바꾸라는 것은 어불성설’ 이라며 김용규 회장의 주장을 조목조목 지적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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