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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망각해서는 안 될 일”
도민사회, ‘2023 이북도민 6.25 추모제’ 엄수
2023년 07월 05일 (수) 14:13:29 조회수:2173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6.25전쟁 중 목숨을 바친 이북도민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2023 이북도민 6.25 추모제가 동화경모공원에서 엄숙히 개최됐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북녘고향을 그리며 영면한 이북도민들의 성지인 경모공원 망향탑에서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추모제에는 라기섭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겸 함북도민회장과 각도민회 회장 그리고 김기찬 황해도지사, 양종광 평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민사회 지도자들이 함께했다.

라기섭 도민연합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매년 6월이 오면 우리는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게 된다나라와 겨레의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귀한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삶과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라기섭 회장은 “6.25전쟁은 잊어지거나 망각해서는 안 될 일이며 이산가족의 아픔을 잉태한 비극이라며 평화를 운운하며 김정은 정권의 각종 핵 도발 위협은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철통같은 안보의식과 유비무환의 자세가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김기찬 황해도지사도 추모사를 통해 민족 최대 비극인 6.25동란때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용감히 싸우다가 장렬하게 산화하신 수많은 용사들의 영령을 진혼하고 그 거룩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 곳 동화경모공원에 함께 모였다겨레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조국수호를 위해. 하나뿐인 고귀한 생명을 초개(草芥)와 같이 버린 거룩한 영령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김기찬 지사는 우리는 선열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자유와 평화를 애호하고 분단의 역사를 마감할 수 있도록 주어진 모든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한기호 국회국방위원장도 원종서 도민연합회 사무총장이 대독한 추모사를 통해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각 도민회별로 망향탑에 헌화와 분향을 했고, 70여년전 동족상잔의 6.25로 인해 정든 고향 땅과 부모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통한의 이별을 한 사실을 상기하며, 이북도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되살려 자유대한민국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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