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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단장에 마순자 감사 선출돼
이북7도부녀연합합창단 2023년도 정기총회
2023년 04월 17일 (월) 14:12:48 조회수:373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7도부녀연합합창단이 자유민주통일과 도민사회 친목과 화합의 하모니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합창단은 지난 317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통일염원의 화음을 내며 합창단의 단결과 우애를 드높였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개선을 통해 마순자 감사가 단장에 선출됐다. 단장은 1번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했고,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배기열 고문, 성인모 단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라기섭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도민회장, 장만순 일천만이사가족위원장, 원종서 도민연합회 사무총장 등 내빈들과 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연합합창단의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내빈소개, 단장인사, 축사, 2022년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3년도 운영계획, 단장 인준 및 감사 선출, 단장 이취임식, ‘우리의 소원은 통일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마순자 신임단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역사가 깊고, 도민사회의 친목과 화합의 전령사로써 연합합창단의 단장이 되어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에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 기적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마순자 단장은 단원을 많이 영입해 노래로써 우리들의 염원을 표출하고 활기찬 단원으로써 애향활동을 펼치자고 덧붙였다.

라기섭 도민연합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합합창단이 도민사회에서 선율을 통해 보여준 화음은 정서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주며 통일을 향한 이북도민들의 메세지라며 부녀합창단의 화음이 통일회관뿐만 아니라 북녘고향땅까지 울려퍼져 통일염원의 뜻이 메아리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일영 미수복경기회장도 연합합창단은 도민 상호간의 친목뿐만 아니라 애향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각도 부녀회간의 이질감과 갈등을 화음으로써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고, 장만순 위원장은 도청, 도민회, 새마을 등 도민사회 행사에 참가해 이북7도부녀회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북7도 연합합창단은 도민상호간의 친목과 상부상조와 단결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각도 부녀회간의 이질감과 갈등을 화음으로 해소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도청, 도민회, 새마을의 제반행사에 참가하고 이북7도 부녀회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19941229일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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