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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회장-한덕수 국무총리, 현안 논의
이북도민사회 훈포장 문제 등 다양한 의사 교환
2022년 11월 04일 (금) 10:36:37 조회수:2284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최용호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이 대통령기이북도민체육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주요내빈으로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북도민사회 훈포장 문제, 이산가족상봉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최용호 회장과 한덕수 총리는 지난 1023일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0회 대통령기이북도민체육대회에서 서로 만나 이 같이 도민사회의 의견을 나누며 서로간의 신뢰를 돈독히 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총리를 반갑게 맞으며 대회 시작 전 차담회를 갖고, 도민사회가 진행하는 실향민 추모의 벽 사업, 이산가족상봉, 훈포장문제 등 애향사업에 대해 피력했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담대한 구상의 남북문제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도민사회는 효창운동장에서 850만 이북도민들의 뜻을 담아 황해와 평남 관중석에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무력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등의 3개 플래카드를 내걸기도 했다.

차담회에 이어 본부석에 함께 앉은 최 회장과 한 총리는 행사 개회식이 진행되는 약 1시간가량 서로 귀엣말 등을 하며 도민사회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고, 한 총리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이북도민사회에 여러차례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 총리는 또 획기적인 이산가족상봉이 이뤄지지 못하고, 훈포장 등 도민사회가 바라는 많은 애향사업들이 원활히 이뤄지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최 회장과 한 총리의 대화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권영세 통일부장관도 배석해 경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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