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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장관, 내년 설 이산상봉 실현 기대
가족 상봉을 위한 노력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
2021년 12월 01일 (수) 15:11:41 조회수:421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산가족의 상봉을 위한 노력부터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우리 정부의 임기 중에 마지막 설이 되는 내년 설에는 대면과 화상 어떤 형식이든 이산가족상봉이 실현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그것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남북회담본부에서 지난 24일 개최된 통일부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종전선언을 통해서 남북미간 실질적인 대화의 문을 열고, 신뢰에 기반하여, 실질적·실용적·지속적인 대화를 추동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또한 인도적 협력을 일관되게 추진하면서 보건의료·기후환경·재해재난 분야에서 서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남북 공동번영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하겠다접경지역을 중심으로 9.19 군사합의이후 유지되고 있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가 다시 뒷걸음치지 않고 일상의 평화로 확고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와함께 우리 통일부로서는 마지막 11초까지, 최후의 시간까지 결코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서 강조해서 말씀드린다북측도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우리의 노력에 호응해 나와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장관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사회적 대화라는 주제로 이날 열린 통일국민협약 국제학술회의에 영상 축사를 통해 성별과 연령, 지역과 이념이 다른 시민들이 모여서 통일국민협약안이라는 정파를 초월한 합의안을 도출한 것은 그 자체로 우리 사회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매우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다사회적 대화의 공간 자체가 자연스럽게 국민과 정부를 좀 더 가까워지게 하는 쌍방향 소통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사회적 대화와 이를 통한 통일국민협약의 도출은 통일부가 그동안 추진한 사업 중에서도 가장 철저하게 민간주도의 원칙을 지킨 사업이며, 이제는 민관 거버넌스의 모범적 사례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사회적 대화 모델이 한국적 합의형성 모델로서 더욱 발전되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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