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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회 수련대회 개최하며 통일의지 제고
안보강연, 송어잡기, 축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전개
2011년 08월 17일 (수) 12:25:09 조회수:2142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도민청년사회가 각도별로 청년회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하며 1세도민들의 숭고한 애향정신과 통일의지를 드높였다.                                                                                                                                          지난 7월23일 미수복강원도청년회를 시작으로 지난 7월29일에는 평남청년회, 평북청년회, 미수복경기청년회가 각각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횡성과 경기도 포천 그리고 강원도 평창 등에서 수련대회를 개최하며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또 함남청년회와 함북청년회는 오는 8월13일 국토대행진과 수련대회를 예정하고 있고, 오는 8월20일 황해청년회도 수련대회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함남청년회와 함북청년회는 최근 도민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김백일 장군 동상 훼손’과 관련, 거제도포로수용소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련대회 발대식에는 각도의 중앙도민회장 등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통일회관 5층 강당과 광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 참석해 수련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안전하고 뜻있는 행사가 되길 당부하기도 했다.
2박3일간의 각도 수련회는 안보강연뿐만 아니라 송어잡기대회, 요리대회, 족구시합,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선을 보이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특히 박용옥 평남지사와 최종대 경기도민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윤일영 국장은 특강을 통해 고향에 대한 역사와 이야기로 1세 도민들의 아련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2,3세에게는 통일의 중요성과 애향정신을 심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수복경기청년회 장만순 회장은 3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보강연을 통해 전교조에 의해 왜곡된 6.25전쟁에 대한 잘못된 시각과 역사를 자세히 설명하고, 베트남 공산화 과정을 사례로 제시하며, 분단국가인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자세와 투철한 안보의식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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