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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 TV 개국 팡파르
조명균 장관, 박경서 한적회장 영상 축하 메세지
2018년 12월 28일 (금) 10:55:04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Ey TV 이북도민연합방송이 개국하며 도민사회의 마음과 소리를 담아 소중한 가족이 되겠다고 대내외에 천명했다. 또 850만 이북도민들의 통한의 한을 생생히 전달하고, 2,3,4세들에게 뿌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매개체로 이북도민사회의 모든 것을 담아내는 창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y TV는 지난 12월27일 오후 2시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대강당에서 김지환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안충준 이북5도위원장을 비롯한 각도 도민회장과 각도 지사 등 2백5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북도민연합방송 개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20대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신상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강원대 박물관장을 역임한 나정원 정치외교학과 교수, 강성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부소장 등이 함께했고, 김용하 통일경모회 이사장, 김인철 동화경모공원장, 장원호 이북도민역사박물관 추진위원장, 장만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특히 개국기념 행사로 마련한 “실향과 이산의 70년 이북도민” 제하의 특집기획 영상물을 시청하고, 광복과 전쟁의 참혹함 그리고 분단의 비극을 딛고 산업화의 산증인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확립한 이북도민들의 70년 역사를 지켜보며 감동에 젖기도 했다. 이날 김지환 도민연합회장과 안충준 5도위원장은 각각 인사말과 축사를 통해 “이북도민연합방송이 도민사회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어 1세대와 2,3,4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제2의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북실향민들의 희로애락이 있는 현장에 Ey TV가 함께 하며 이북도민들의 소중한 가족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베른트 파브리티우스 독일연방정부 실향민 특임장관 그리고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도 영상메시지를 통해 Ey TV의 개국을 축하하며 “이북실향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는 많은 프로그램으로 북녘 고향의 어머님 품속 같은 따사로운 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성환 Ey TV 총괄감독, 김동윤 Ey TV 총괄본부장, 김보균 Ey TV 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동화연구소 발전기금을 쾌척한 진성배 효정학술원장은 동화연구소 정책위원장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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