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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못 보면, 내년에 못 볼지 몰라...”
한기호(강원 김화) 의원, ‘애절한 전화통화’로 한걸음에 달려와
2022년 06월 21일 (화) 11:05:36 조회수:17711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북핵문제, 화물연대파업, 국회공전 등 산적한 의정현안으로 몸이 열 개여도 모자란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인 한기호(강원 김화) 국회의원이 제33회 미수복강원도 합동망향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합동망향제가 열린 지난 614일은 국민의힘에서는 의원총회가 예정되어 있었고, 망향제 장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인근 모 부대의 내부에 소재한 망배단이었다.

의총 등 일정이 잡혀있고, 파업 등 국정현안의 많은 문제를 검토하고 협의해야 하기 때문에 망향제 참석을 올해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향의 한 어르신께서 전화로 참석여부를 물었습니다.”

한기호 의원은 그 어르신의 말씀으로 더 이상 생각할 틈도 없이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라며, “어르신께서는 올해 못 보면, 내년에 못 볼지 몰라... 우리는 내일을 알수 없으니까라고 전화통화 내용을 소개했다.

긴급한 사안과 국정동력을 회복하려는 집권여당의 사무총장으로써 의정사안 하나하나에 촌각을 다툰 한기호 의원이 쉽지 않은 행보를 마다 않은 이유는 이처럼 생각보다는 단순했다.

그러나 망향제 참석자들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오찬도 함께 나누지 못하고, 다시 여의도로 길을 재촉한 한 의원은 건강하셔야 모두들 다시 내년에 만날 수 있다건강관리를 잘 하셔서, 함께 고향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 의원은 북한이 미사일에 쏟아 부은 돈이 8천억원에 이르며, 이 금액으로는 북한주민 모두에게 화이자 백신을 맞출 수 있는 규모라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일주일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많은 예상이 있었지만, 1백일이 넘게 잘 싸우고 있는 것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강력하게 있었기 때문이며 이 같은 굳은 의지에 세계가 감명 받아 도와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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