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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민회 ‘도민의 날’ 마무리
도민들 참여속에 모처럼 도민사회 활기
2022년 06월 13일 (월) 10:27:12 조회수:213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5월초 황해도민회와 평북도민회 그리고 미수복경기도민회의 도민의날 개최에 이어 함남도민회가 지난 522, 미수복강원도민회가 527, 함북도민회가 528일 각각 도민의날을 개최해 올 하반기에 진행키로 한 평남도민회를 제외하고, 도민사회의 도민의날 행사가 모두 마무리됐다.

2년 여 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됐던 도민사회가 애향의 달 5월을 맞아 비록 코로나 이전처럼 야외에서 대규모로 도민들의 참여속에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모처럼 도민들의 웃음과 발걸음으로 도민사회가 활기를 띠기도 했다.

특히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아 각 도민회는 행사를 개최하면서도 혹시 모를 코로나 변수에 만전을 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함남도민회는 지난 522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에서 제49회 도민의날 행사를 개최했고, 33회 도민상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도 병행해 진행했다.

미수복강원도민회도 지난 527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 뷔페에서 제23회 도민의날 행사를 개최하며 3년여만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하고 웃음꽃을 피웠다.

함북도민회도 지난 528일 과천 정부종합청사 대운동장에서 제48회 도민의날 행사를 개최하며 도민들의 자유민주통일의 함성을 외쳤다.

한편 도민의날 행사를 마친 도민사회 한 관계자는 아직은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코로나 이전의 일상회복상황이 아니여서 예전의 도민의날 행사처럼 인원제한 등 성대하게 진행되지 못했다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코로나 이전의 도민의날 행사처럼 야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후계세대들과 함께 마음껏 고향의 정을 느끼는 행사를 진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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