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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수시1차 이북5도민 전형 15명 모집
2011년 08월 21일 (일) 21:11:00 조회수:2169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숭실대학교가 이번 수시1차 이북5도민전형에서 15명(인문계열 6명, 자연계열 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북5도민 전형은 1897년 평양에서 시작된 숭실대 역사를 반영해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선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험생은 원적 또는 출생지가 이북5도(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포함)인 자의 자녀 또는 손?자녀(외손포함)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원서접수는 9월 8~14일까지이며 면접고사는 10월 22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02)820-0050~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숭실대는 이북출신으로 민족 지도자 조만식 선생,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 선생, 종교계의 노벨상인 ‘템플턴상’을 수상한 한경직 목사 등을 배출하는 등 과거 일제 식민지 지배 하에서 나라의 독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강압적인 신사참배에 반대해 1938년 자진폐교라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질곡의 현대사 속에서도 대학 본연의 가치와 지성의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은 숭실대학교의 행보는 곧 민족사학의 자존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폐교 16년 만인 1954년 서울에 재건 된 숭실대학교는 교육의 다각화와 전문화를 위해 선구적인 시도를 마다하지 않았다. 최초로 현대음악을 도입하고 교육하여,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음악인을 양성해냈다. 또한 1960년대 후반 국내 대학 최초로 컴퓨터를 도입?교육하면서 우리나라 IT산업의 기초를 세우고 이공계 교육의 선두주자로 그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현재까지도 IT분야의 명문사학으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숭실대학교는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개발센터 운영, 베어드학부대학 설립 등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학과별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효율적인 어학교육은 물론 국제적인 학생교류 및 학점교류 제도를 발전시키고, 산학? 관학 협동연구 부문에서도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숭실대학교는 훌륭한 역사와 전통의 토대 위에 튼튼하게 다져온 핵심역량을 추진력으로 ‘최초의 대학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더 큰 미래의 발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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