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통하다
도민연합회 황해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미수복경기도 미수복강원도 이북도민연합신문 공지사항
> 뉴스 > 이북도민연합신문 > 종합 | 포토뉴스
     
김연철 통일장관 첫 도민사회 방문
한정길 지사 등 “고향방문으로 이산상봉 틀 바꾸자” 제안
2019년 06월 13일 (목) 10:49:1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김한극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을 비롯해 각도민회 회장과 각도 지사 등과 상견례를 겸해 첫 만남을 갖고 대북 인도적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연철 장관은 지난 6월3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을 방문해 김한극 회장과 박성재 위원장 등 도민사회 지도자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대북현안과 이북도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장관은 모두인사를 통해 “통일부 장관에 취임하고 이렇게 이북실향민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이산가족상봉을 위해 특단의 여러 가지 조치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화상상봉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산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부정책의 최우선의 조치”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북한의 인도적인 지원과 협력할 것이 많은 가운데 실향민 지도자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한극 연합회장과 박성재 5도위원장은 “통일부가 이북도민들의 이산상봉과 고향방문에 많은 일들을 해주길 바란다”며 김 장관의 첫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한정길 함남지사는 “기존의 이산가족상봉 시스템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인간이 고향을 방문하는 것은 천부적인 것으로 개인의 자금이 소요되더라도 고향방문 방향으로 큰 틀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관련 염승화 함남도민회장 등 이날 참석자들은 이산가족들이 시군까지 방문할 수 없으면 도 단위 방문이라도 활성화시키는 고향방문단이나 합동성묘를 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되길 기대했다. 또 김영철 평북지사는 이 같은 이산가족문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통일관련 각종 모임 등에 이북5도위원장이나 도민연합회장이 참석해 이북도민들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송남수 평북도민회장 등은 새마을운동을 통한 농기계 사용 전수와 연탄보내기 등을 설명하며 대북인도적사업과 관련, 이북실향민사회에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지길 건의했다. 또 조성원 평남도민회장은 북한에 산림을 치유할 수 있게 나무를 직접 심어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도입을 강조했고, 김지환 미수복강원도민회장은 “이 같은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통일부 장관과의 만남이 분기별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이산가족문제는 절박하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시도해야 한다”며 “도별로 고향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것 등을 모색해 추후 예산과 새로운 방식의 고향방문 등을 상의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북도민회의 다른기사 보기  
ⓒ 이북도민회(http://www.ebuk7d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기사
인기기사
1
탈북미녀들의 남한 드라마 보기 사연
2
평남 역대시군민회장단 명단
3
역대 함남 시군민회장단 명단
4
애향과 단결 고취하는 '도민의 날' (특집)
5
62년 역사 이북5도청... ‘탈북자 중심 쇄신’ 파문(특집)
6
이북5도청, 북한정권 대항마로써 역할과 상징성 커(특집)
7
황해도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거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종로구 구기동 139번지 이북5도청 통일회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  대표전화 : 02)391-3207  |  팩스 : 02)396-3459
이북도민연합신문 대표전화 02)396-3681  |  팩스 02)396-3680  |  발행인 : 김지환  |  편집 :김보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보균
Copyright 2011 이북도민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bg00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