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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7도 부녀연합합창단 정기총회
신동숙(강원 김화) 신임단장 선출... 화합의 하모니 강조
2019년 03월 27일 (수) 16:58:18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이북7도 부녀연합합창단이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자유민주통일을 염원하는 화음을 통해 도민사회의 친목과 화합의 하모니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원개선을 통해 미수복강원도중앙부녀회장 출신의 신동숙 신임단장을 선출했다. 연합합창단은 지난 3월22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화합과 단결의 한목소리를 내며 합창단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부자 단장과 배기열 고문을 비롯해 일본 출장으로 참석치 못한 김한극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을 대신해 백군태 도민연합회 사무총장과 서해수호의 날 행사 참석으로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을 대신해 안정태 이북5도위원회 국장 등 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단장인사, 축사, 2018년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19년도 운영계획, 임원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부자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합합창단은 도민 상호간의 친목뿐만 아니라 애향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화음을 통해 도청, 도민회, 새마을 등 도민사회 행사에 참가해 이북7도부녀회원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신임단장에 선출된 신동숙 단장은 “연합합창단이 도민사회에서 선율을 통해 보여준 화음은 정서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주며 통일을 향한 이북도민들의 메세지”라며 “부녀합창단의 화음이 통일회관뿐만 아니라 북녘고향땅까지 울려퍼져 통일염원의 뜻이 메아리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북7도 연합합창단은 도민상호간의 친목과 상부상조와 단결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각도 부녀회간의 이질감과 갈등을 화음으로 해소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도청, 도민회, 새마을의 제반행사에 참가하고 이북7도 부녀회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1994년 12월29일 조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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