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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북도민 시찰단 성공적 수행
미미했던 해외도민들과 교류 소통의 장 만드는 계기
2018년 03월 26일 (월) 16:00:28 조회수:746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김지환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이북도민 시찰단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귀국했다. 김지환 회장과 라기섭 함북도민회장, 심상진 도민연합회 사무총장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3월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의 북가주이북도민회와 LA의 남가주이북도민회 그리고 하와이의 하와이이북도민회를 차례대로 시찰했다. 김지환 회장은 무엇보다도 이번 시찰의 가장 큰 성과는 그동안 교류가 미미했던 해외이북도민들과 소통의 장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해외에 있는 이북도민들이 한국에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있는지 조차도 몰랐다는 사실에 놀라며 이를 알리고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에 있는 이북도민들은 이북5도위원회와 도민연합회가 같은 단체로 생각하고 있어 각 도의 도민회장이 없는 것으로 아는 등 도민연합회와 이북도민회의 존재조차도 모르는 현실을 확인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외의 도민들은 고국방문단의 규모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기도 했고, 도민연합회가 이 같은 여론을 전달해 주길 부탁하기도 했다. 또 해외이북도민들의 3,4세들에게 역사의식과 고향에 대한 의식을 높여주는 방안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도지사 표창뿐만 아니라 도민연합회장과 각도 도민회장의 표창 등이 필요한 것으로 건의됐다. 한편 김지환 회장은 도민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총평을 통해 “그동안 교류가 중단됐던 해외이북도민들과의 소통의 장이 다시금 복원됐다”며 “해외이북도민들과 국내이북도민들이 하나가 될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가 확대되고 온-오프라인상에서 활발한 유대관계가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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