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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서 부조님 명복 기원
조명균 장관, 이산가족 문제 해결 최선 노력 다할 것
2018년 02월 24일 (토) 14:05:37 조회수:775 이북도민회 kbg0070@dreamwiz.com
   
   
   
새해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북도민들이 임진각 망배단에 모여 이북부조님들의 명복과 안녕을 기원했다. 제34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한 이북도민들은 임진각 망배단에서 고향 가기만을 학수고대하며 하루빨리 이산가족상봉이 이뤄지기를 기원했다. 설날인 지난 2월16일 오전 11시20분부터 통일경모회가 주최하고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이북5도위원회, 대한적십자사 등이 주최한 이날 망향경모제에는 김용하 통일경모회 이사장과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김지환 도민연합회장, 안충준 이북5도위원장, 송남수 평북회장, 라기섭 함북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회장, 김인철 동화경모공원장 등이 참석해 이북도민들과 함께 망배단에서 헌화 분향하며 고향 갈 날을 염원했다. 이산가족대표로 망향제 행사를 주관한 김용하 이사장은 제문을 봉독하며 이산가족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보여줬다. 또 각각 경모사를 낭독한 김지환 도민연합회장과 안충준 5도위원장은 월남 1세대에겐 이제 시간이 많지 않다며 더 이상 시간이 흐르기 전에 이산가족 모두가 고향땅에서 일가친척들과 함께 차례를 지낼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명균 장관은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남북 모두 민족 앞에 부끄러워해야 한다”며 “조건없이 하루 속히 상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정부는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에 호응하기만 하면, 시기와 장소, 형식에 구애됨이 없이 추진할 의사가 있다”며“나아가 이산가족과 실향민들의 아픔을 근원적으로 풀어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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